시드니엔 하버브리지가 있다면 브리즈번엔 스토리 브리지가 있다. 하버브리지의 웅장함에 비하면 장난감 같지만, 브리즈번 자체가 시드니를 축소시켜논 것 같다고 생각하면 그냥 봐줄만 하다. 이글 스트리트 피어에 리버사이드에서 바라본 모습. 맥주 한 잔 하면서~
포스트 오피스~편지나 소포 부치러 가고 싶게 만드는 건물~ㅋㅋ
이글 스트리트 피어(Eagle St Pier)에서 바라본 스토리 브리지 전경. 밑에 흐르는 강이 브리즈번 리버다.
강 건너편이 캥거루 포인트다. 사진은 나중에~
리버사이드 조깅트랙 산책하다가~
다친 손가락 때문에 나도 검지를 저렇게 구부리지 못하고 펴고 다녔는데..지나가다가 내 손모양이랑 똑같이 하고 있길래 신기해서 같이 기념촬영~ㅋㅋ
'Cathedral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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