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시간 20분의 코스를 마치고 마지막 종료 지점을 내려올 때 '화이팅!'을 다짐하면서!!
바위덩어리 위에 풀이 아닌 나무가 자라고 있어서 x15 줌으로 땡겨서 샷~
여기가 '바람의 계곡'코스 출발점이자 종착지점! 벌써 몇명이 일찍 내려와 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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