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채볶음 제 2탄 감자채볶음!!ㅋㅋㅋ 자 먼저 감자 껍질을 벗깁니다. 감자 깎는게 있었음 좋았지만 없는 관계로 그냥 칼로 긁어서 대충~ 어차피 내입으로 들어갈꺼니깐~ㅋㅋ 자 그 다음은 채볶음이니깐 채썰어서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세요.. 그 다음에 후라이팬에 볶아야 감자를 썬 표면에 녹말 성분이 물에 씻.. ──˚Photo┘/recipe 2009.07.07
환상의 두부조림 나의 첫 번째 요리 그냥 두부만 부쳐먹는 것도 지겨워서 조림을 해서 먹기로 큰 맘 먹고 재료들을 좀 샀다..ㅋㅋ 자~이제 그럼 두부조림 하는 법을 보실까요..ㅋㅋㅋ 일단 두부를 먹기 편한 크기로 자르고 소금 좀 쳐서 노릇노릇하게 후라이팬에 부칩니다.ㅋㅋ 두부를 부치는 동안 양념장 만들 준비를 .. ──˚Photo┘/recipe 2009.07.06
(캔버라) 호주에서 처음으로 간 극장 6월 27일 2009년 호주에서 처음으로 간 Manuka 지역에 있는 Capitol Cinema 내 호주용 여자친구 지선이랑 트랜스포머 2를 보러갔다...ㅋㅋㅋ 모 그림만 보다 온 거 같지만 그래도 내용은 알겠는데...가끔 배우들이 농담 했을 때...다른 관객들처럼 같이 웃고 싶었다...ㅋㅋㅋ 대장인 옵티머스프라임이 죽었을 때 .. ──˚Photo┘/Australia 2009.06.28
(캔버라) 국회의사당, 블랙 마운틴 야경 6월 26일 2009년 청소잡을 그만두고 호텔일을 구한 날...캔버라 와서 처음으로 저녁 12시까지 일을 나가야 하는 부담감 없이 맘 편히 저녁에 사진도 찍고 돌아다녔다..하지만 버스 시간간격이 거의 1시간씩 차이나고 걸어다니기에는 힘든 곳이라 많이는 찍지 못했다... Parliament House 야경 Black Mountain 해발 81.. ──˚Photo┘/Australia 2009.06.28
(캔버라) 나의 첫 번째 오지잡 일터 Waldorf Apartment Hotel 나의 첫 번째 오지잡 일터...운이 정말 좋았다~ㅋㅋ 청소잡을 그만두기로 마음 먹고 지난 월요일 아침에 일끝나고 집에와서 씻고 잠 한숨자지 않고 시티로 나가서 우선, information centre에 가서 호텔 위치와 이름이 나와있는 리스트를 받고 시티 주위와 Forrest 지역에 거의 모든 호텔에 .. ──˚Photo┘/Australia 2009.06.28
chicken teriyaki & 볶음밥 in Canberra 6월 20일 2009년 Canberra에서 첫 외식.. 위에껀 8불짜리 밑에껀 10불짜리...ㅋㅋ with Lucy.Her Korean name is 지선 ㅋㅋㅋ ──˚Photo┘/foods & ⓔⓣⓒ 2009.06.27
lets go to Canberra!! 6월19일 2009년 Sydney에서 일자리 구하기가 좀 힘들었다...자리 한군데 나면 30-40명은 기본으로 이력서들고 개떼처럼 몰려드니 이러다가는 안되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캔버라의 청소업에 문자 보내논 곳에서 연락이 와서 급히 다음날 시드니의 친구들을 뒤로하고 Canberra행 greyhound에 몸을 싣고 떠났다... .. ──˚Photo┘/Australia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