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루루) Uluru Sunset 2010년 1월 14일 울루루 선셋 투어를 신청하면 승합차로 일단 일몰시간 즈음 울루루 전체 한바퀴를 돈다. 아침에 걸어봐서 알았지만 차로 돌아도 좀 걸린다~ㅋㅋ 그리고 그래도 차는 울루루 선셋 포인트로 우리를 데려간다. 차로 울루루 한바퀴 돌 때 발견한 야생낙타~ 얘는 호주에서 딩고라고 불리우는 .. ──˚Photo┘/Australia 2010.10.18
(울루루) Camel Tour 2010년 1월 14일 오전에 울루루 베이스웤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먹고 울루루선셋을 보러가기 전에 간단히 할 수 있는 낙타투어를 하러 갔다. 투어도 있지만 뭐 구지 투어까지 할 필요 없고 낙타 함 타보고 사진만 찍으면 되니깐 10분에 15불정도 했을꺼다. 낙타 타는 곳은 전 글에 보면 나와있음... ──˚Photo┘/Australia 2010.10.17
(울루루) Base Walk #3 바위가 거칠기만 한 줄 알았는데 뒷 배경의 바위처럼 모래처럼 부드럽게도 보이는구나... 여기가 3/4지점인 Kuniya carpark 어떻게 이렇게 반듯하게 잘려나갔을까... 이것도 외계인이 채석해 간 것이 아닐까??ㅋㅋ 난 실제로 UFO,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믿는데..신기하게 안믿는 사람들이 의외로 굉장히 많더.. ──˚Photo┘/Australia 2010.08.01
(울루루) Base Walk #2 이 당시 이 곳 온도는 35~6였던 것 같다. 하지만 체감하는 온도는 그 보다 더하다. 한 40도? 그래도 습하지가 않아서 기분나쁘게 덥진 않다.ㅋㅋ 아 그리고 베이스워킹 하다 보면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파리다..ㅋㅋ이 나라 파리는 우리나라 파리와 좀 다르다. 우리나라에서 .. ──˚Photo┘/Australia 2010.08.01
(울루루) Base Walk #1 울루루를 한 바퀴 도는 동안 이러한 쉼터가 딱 4군데 있다. 힘들면 잠시 앉아서 태양을 피하고 물도 마시면서 걷자~ 울루루는 이 거대한 바위산이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다.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곳임에 틀림없다. 또한 울루루는 여성을 위한 신성한 장소이다. 어느부분은 여성의 신체의 일부와 닮.. ──˚Photo┘/Australia 2010.07.31
(울루루) Sunrise at Uluru 2010년 1월 14일 울루루에서 둘째 날 아침... 울루루에서 일출을 보는 투어를 갔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아마 새벽 5시에 숙소 앞으로 픽업이 와서 4시에 일어났던 것 같다.. 그래서 한 30분가량 차를 타고 아래 이 장소로 온다. 여기가 울루루 일출포인트다. 일출을 보러가기 전에 반드시 물을 한 사람.. ──˚Photo┘/Australia 2010.07.31
(에어즈락) Imalung Lookout에서~ 숙소에서 낮에 사 온 것들로 저녁챙겨먹고 리조트 단지 한가운데에 있는 Imalung Lookout 으로 올라갔다. 내일부턴 울루루 가까이에서 일몰을 볼꺼라서 오늘은 멀리서 일몰 모습을 보고 싶었다. 울루루는 리조트에 남쪽에 있다. 그래서 해는 서쪽에 있는 카타추타 국립공원 뒤에서 진다. 일찍 올라와 일몰.. ──˚Photo┘/Australia 2010.07.19
(에어즈락) 울루루에서 첫째 날~ 첫째 날은 멀리서 울루루를 사진에 담기 위해 리조트 단지 내에서 전망대를 돌아다녔다. 몇몇 곳 있지만 2곳이 가장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있다. 여기가 그 중에 하나인 Ewing Lookout!! 어렵게 찾았다 워낙 구석에 있어서.. 붉은모래위를 걸으며 분위기 있게 한컷!ㅋㅋ Resort Coach Campground 을 지나서 좀 더 안.. ──˚Photo┘/Australia 2010.07.19
(에어즈락) 지구의 배꼽 에어즈락으로~ 2010년 1월 13일 이제 드디어 내 여행의 하이라이트...아웃백이라 불리는 호주의 중심, 지구의 배꼽이라고 불리우는 에어즈락으로 가는 날이다. 정말 기대했던 곳이다. 내 여행코스 정할 때 이 곳이 좌지우지 했던 이유가 있다. 앨리스 스프링스로 가서 6시간 차를 타고 캠핑투어를 하는 방법도 있긴 했지.. ──˚Photo┘/Australia 2010.07.19
(브리즈번) 마지막 밤!! Story Bridge!! 브리즈번에서 마지막 밤!! 지금까지 내가 있던 곳과는 완전히 다른 호주 한가운데, 지구의 배꼽이라 불리우는 아웃백! 에어즈 락으로 간다!!기대된다. 태어나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미개척지.. 새벽 6시 비행기라 숙소 앞에서 공항셔틀버스를 3시반에 타기로 했다. 얼른 들어가서 짐싸놓고 쉬어야지~ㅋ.. ──˚Photo┘/Australia 2010.06.01